[한국정경신문=윤성균 기자] KB국민은행의 퇴직연금 광고가 공괘 20일만에 누적 조회수 3000만회를 돌파했다. 일하는 모든 국민의 모습을 진정성 있게 담아낸 메시지가 폭넓은 공감을 얻었다.

KB국민은행이 광고모델 박은빈과 함께한 ‘일하는 모두를 위한 일 잘하는 퇴직연금’ 광고가 누적 조회수 3000만회를 돌파했다. (이미지=KB국민은행)

KB국민은행이 광고모델 박은빈과 함께한 ‘일하는 모두를 위한 일 잘하는 퇴직연금’ 광고가 누적 조회수 3000만회를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회사원, 택배 기사, 버스 운전원, 자영업자, 경찰 공무원 등 다양한 직업군의 국민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성실하게 일하는 모습을 따뜻하게 담아냈다.

KB국민은행이 강조해온 고객 맞춤형 퇴직연금 솔루션과 ‘일 잘하는 퇴직연금’의 가치도 함께 주목 받고 있다. 국민은행은 개인형 IRP 적립금 15년 연속 전 금융권 1위, 퇴직연금 자산관리 기준 적립금 50조원 달성 등 성과를 내고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일하는 모든 국민의 모습을 진정성 있게 담아낸 메시지가 폭넓은 공감을 얻었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평생 금융 파트너로서 고객의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