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경신문=김미라 기자] 3세대 마케팅 플랫폼 아우라비즈가 AI 2.0 업데이트를 발표하며 중소상공인의 디지털 마케팅 경쟁력 강화를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아우라비즈는 단순 광고 플랫폼이 아닌 트래픽 실행사로, 실제 검색·클릭·방문 등 실질적 유입을 통해 브랜드 노출 효과를 높인다.
이번 AI 2.0 업데이트는 광고 경험이 부족한 소상공인도 손쉽게 네이버 상위 노출과 유입 효율화를 달성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누적 송출 트래픽이 8천만 건을 넘어서며 업계 최다 기록을 세운 아우라비즈는 전담 매니저를 통한 1:1 컨설팅 시스템으로도 호평받고 있다.
매니저들은 업종별 경쟁 상황을 분석해 키워드 전략과 트래픽 분배를 최적화하며, 과도한 수수료 없이도 실질적인 광고 성과를 만들어내고 있다.
아우라비즈 관계자는 “많은 중소 브랜드가 광고는 필요하지만 전문 인력이 없어 어려움을 겪는다”며 “AI와 사람이 결합된 실행형 솔루션으로 시장의 실질적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