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여론 > 칼럼 [백창현의 메모리 반추] 구름처럼 백창현 승인 2025.05.08 08:00 0 가지고 싶고 담고 싶어도 무심한 그대는 달도 별도 사랑하고 가득한 태양까지 여닫으며 아무것도 가지지 않은 채 허공 속에 무한의 그림만 그려 댄다. 19 0 한국정경신문 백창현 chbaek1@naver.com 백창현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지식과 문화가 있는 뉴스> ⓒ한국정경신문 | 상업적 용도로 무단 전제,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가지고 싶고 담고 싶어도 무심한 그대는 달도 별도 사랑하고 가득한 태양까지 여닫으며 아무것도 가지지 않은 채 허공 속에 무한의 그림만 그려 댄다. 19 0 한국정경신문 백창현 chbaek1@naver.com 백창현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지식과 문화가 있는 뉴스> ⓒ한국정경신문 | 상업적 용도로 무단 전제, 재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