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는 지난달 29일 서울 중구 한국장학재단 서울사무소에서 열린 푸른등대-한국마사회 기부장학금 장학증서 수여식에서 5000만원을 기탁했다고 2일 밝혔다. (자료=한국마사회)
[한국정경신문=임윤희 기자] 한국마사회가 지역아동센터 봉사활동 대학생을 지원한다.
한국마사회는 지난달 29일 서울 중구 한국장학재단 서울사무소에서 열린 '푸른등대-한국마사회 기부장학금 장학증서 수여식'에서 5000만원을 기탁했다고 2일 밝혔다.
한국장학재단은 기부금을 재원으로 장학생 25명에게 1인당 200만원씩 장학금을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