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케미칼의 재활용 플라스틱 비즈니스 플랫폼 '이음'이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KIPFA) 주관 '웹어워드 코리아 2023'에서 환경서비스 부문 대상을 받았다. (자료=SK케미칼)

[한국정경신문=이정화 기자] SK케미칼의 재활용 플라스틱 비즈니스 플랫폼 '이음'이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KIPFA) 주관 '웹어워드 코리아 2023'에서 환경서비스 부문 대상을 받았다.

SK케미칼은 '이음 2.0 서비스'가 지난 9월 시작됐다고 5일 밝혔다.

재활용 플라스틱에 대한 지식 없이도 간단한 선택으로 SK케미칼의 소재를 추천받을 수 있어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