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상주 한우탕 맛집 위치는, 200그릇 판매 "푹 끓인 살코기 특제소스에"

김지연 기자 승인 2020.12.20 16:25 | 최종 수정 2020.12.20 16:33 의견 1

[한국정경신문=김지연 기자] 경북상주 한우탕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20일 오후 포털사이트 네이버에는 경북상주 한우탕이 급상승 검색어 키워드로 등장했다.

이날 재방송한 '맛있는 녀석들'로 인해 맛집 경북상주 한우탕이 이슈가 되고 있는 것이다.

방송서 뚱4는 경북 상주 시청자 추천 게릴라 맛집으로 한우탕 집을 찾았다. 소고기 전문 집으로 신선한 육회와 그를 바탕으로한 육회 비빔밥, 한우 구이 등의 요리가 브라운관을 장식했다.

메인 음식인 한우탕은 김준현, 유민상, 문세윤, 김민경이 모두 최고의 맛으로 선정해 주목을 받았다.

한우탕은 푸짐한 양과 크기고 시선을 압도했다. 하루 200그릇만 판매하는 한정 메뉴로 푹 끓인 살코기와 소뼈 육수, 각종 고명과 육수가 소개됐다. 멤버들은 한우탕을 먹으면서 얼큰하고 시원한 맛으로 연신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한우탕 살코기는 함께 제공하는 특제소스에 찍어 먹는게 맛의 비법으로 소개됐다.

경북상주 한우탕 맛집은 상주에 위치한 명실상감한우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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