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물질 넣었더니 판매가 쑥쑥..롯데푸드 파스퇴르, '위드맘 산양' 월평균 매출 37% 증가

오세영 기자 승인 2019.02.07 09:22 의견 0
파스퇴르 '위드맘 산양' (자료=롯데푸드)


[한국정경신문=오세영 기자] 특허물질을 넣은 롯데푸드 파스퇴르 '위드맘 산양'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롯데푸드 파스퇴르는 7일 '위드맘 산양' 리뉴얼 출시 후 월평균 매출이 37% 증가했다고 밝혔다. 

지난 10월 리뉴얼 출시한 위드맘 산양은 로타바이러스 억제능 특허를 받은 김치유산균 유래 대사산물을 적용했다.

구체적으로 위드맘 산양의 리뉴얼 전인 지난해 1월부터 10월까지의 평균 매출보다 리뉴얼 후인 지난해 11월부터 월평균 매출이 37% 증가했다. 

위드맘 산양은 영유아 중증 설사의 주요 원인이 되는 로타바이러스 억제능으로 특허 받은 김치유산균 유래 대사산물을 적용한 제품이다. 

롯데푸드, 롯데중앙연구소, 중앙대 김원용 교수가 함께 개발한 김치유산균(락토바실러스 플랜타럼 LRCC5310 균주)의 대사산물이 로타바이러스 억제능을 가지는 특허(특허번호: 10-1883148호)를 받았다.

롯데푸드 파스퇴르 관계자는 "로타바이러스 억제능을 갖는 EPS 유산균체를 적용한 유아식 인기가 높아지는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부모님들이 안심할 수 있는 제품 개발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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