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경신문=차유민 기자] DB손해보험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DB손해보험 정종표 사장(오른쪽)과 임직원 및 가족들이 지난 10일 서울시 서대문구 개미마을 일대에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DB손해보험)

DB손해보험은 올해 첫 사회공헌활동으로 지난 10일 서울시 서대문구 개미마을 일대에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한 사랑의 연탄 2만2300장을 후원했다고 13일 밝혔다.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은 DB손해보험 프로미 봉사단의 대표 사회공헌활동 중 하나로 매년 시행하고 있다. 이날 200여명의 임직원과 가족들로 구성된 프로미 봉사단원들은 5400여장의 연탄을 직접 배달했다.

행사에 참석한 정종표 사장은 "새해 첫 사회공헌활동인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사랑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ESG경영을 실천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프로미 봉사단 활동에 필요한 재원은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매달 급여에서 기부한다. 그 금액에 회사가 두 배로 출연해 조성한 '프로미 하트펀드'를 활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