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합천 코로나 확진..창원한마음병원 폐쇄, 마산의료원·양산부산대병원 이송

김지연 기자 승인 2020.02.22 12:32 | 최종 수정 2020.02.22 12:33 의견 0
(자료=연합뉴스)

[한국정경신문=김지연 기자] 경남에서 코로나19(우한 폐렴) 확진자가 추가로 나왔다.

박성호 경남도행정부지사는 22일 도청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오늘 오전 9시쯤 코로나19 검사자 가운데 2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고 밝혔다.

추가 확진자는 창원과 합천에 각각 1명씩으로 창원 1명은 여성으로 창원한마음병원 근무자이며 합천 1명도 30대 여성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남도는 이와 관련해 창원한마음병원에 대해 폐쇄조치 절차에 들어갔다.

확진자 2명은 마산의료원과 양산부산대병원으로 옮겨져 집중 치료를 받고 있다.

경상남도는 22일 오후 브리핑에서 환자의 동선 등 세부적인 사항을 공개할 예정이다.

앞서 경남에서는 21일 합천 2명, 진주 2명 등 확진자 4명이 발생했다. 이들은 진주경상대학교병원과 마산의료원 감압병동에 2명씩 분산돼 격리치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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