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이 합정·뉴욕·시부야에 ‘나 혼자만 레벨업’ 애니메이션과 게임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를 알리는 옥외광고를 설치했다. 사진은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진행 중인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 옥외광고. (자료=넷마블)

[한국정경신문=하재인 기자] 넷마블이 ‘나 혼자만 레벨업’ IP에 대한 홍보를 본격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4일 넷마블은 ‘나 혼자만 레벨업’ 애니메이션과 게임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를 알리는 옥외광고를 한국 합정·미국 뉴욕 타임스퀘어·일본 도쿄 시부야에 설치했다고 밝혔다.

해당 광고의 구성은 현재 방영 중인 나 혼자만 레벨업 애미네이션의 전투 영상과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의 사전등록 영상이다.

향후 넷마블은 디앤씨미디어와 애니플렉스 등의 제작위원회와 함께 글로벌 시장을 대상으로 다양한 디지털 프로모션을 실시할 예정이다.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는 나 혼자만 레벨업 IP 최초의 게임이다. 정식 출시 전까지 사전등록을 진행한다. 공식 홈페이지에는 인게임 정보와 이벤트 등이 공개된다.

한국정경신문 하재인 기자 hajaeinn@naver.com 하재인 기자의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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