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신한은행/네이버]
[한국정경신문=김지연 기자] 국제 금값이 소폭 반등했다.
7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2월 인도분 금은 온스당 0.3%(5달러) 오른 1913.60달러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전날 2% 넘게 급락했으나 이날 소폭 반등해 상승 탄력을 받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동시에 국내 금 시세 변동에도 이목이 쏠린다.
8일(한국시간) 오전 9시 49분 기준 국내 금시세는 매매기준율 g당 6만 7364.11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 거래일 대비 0.33%(220.31원) 오르고 있는 것.
한돈 기준 시세는 25만2615.41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