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 유화, 피범벅 구급차 "죽기 싫어서 탈출" 짭구 폭행 주장..구제척 상황까지

김지연 기자 승인 2020.12.11 09:33 | 최종 수정 2020.12.11 11:44 의견 0
(자료=아프리카TV 방송 캡처)

[한국정경신문=김지연 기자] BJ 유화가 화제다.

11일 오전 포털사이트 네이버에는 BJ 유화가 급상승 검색어 키워드로 등장했다.

이날 새벽 아프리카TV 개인 방송국 공지사항을 통해 유화가 폭행당한 사진을 공개해 논란이 커지고 있는 것이다.

해당 공지에서 유화는 피로 물든 손, 목과 얼굴의 상처, 찢어진 입술, 구급차 등의 사진을 올렸다. 그는 "짭구 그 사람이랑 다시는 다시는 엮일 일 없어요 죽기 싫어요"라고 썼다.

이어진 공지에서는 "그 분이 아마 맞은 사진 당한 것 처럼 올릴텐데 저는 때리지 못할 정도로 죽기 직전 상황까지 갔어요. 손가락 목젖 끝까지 넣어 휘저었고 얼굴 할퀴고 목 졸리고 지금 오른쪽은 손 쓰기 어려울 정도"라고 상황을 설명했다.

또한 "이러다 죽을 거 같아서 차 문 열었고 그 와중에 지나가던 행인분들 남자2 여자1 분께서 도와주신 거고 그 분들한테까지 폭력행사하려해서 그 분들이 제압하신 겁니다"라고 전했다.

유화의 남자친구 BJ 짭구의 입장은 나오지 않은 상태다.

짭구와 유화는 아프리카TV 방송을 통해 만나 지난해 12월 공개 연애를 시작한 후 여러 차례 만남과 결별을 반복해왔다.

두 사람은 지난 4월 성관계 동영상 폭로로 논란이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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