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경신문=변동휘 기자]펄어비스가 임직원의 환경 보호 실천을 독려했다.

펄어비스는 ‘그린어스 챌린지’ 사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펄어비스가 그린어스 챌린지를 실시했다. (이미지=펄어비스)

그린어스 챌린지는 2025년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 사내 캠페인이다. 임직원의 텀블러 사용을 통해 일상 속 친환경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기획했다.

기부 주제 최종 후보는 ‘플라스틱 쓰레기 개선’과 ‘야생 동물 보호’로 좁혀졌다. 이들 중 임직원 참여형 투표를 통해 ‘플라스틱 쓰레기 개선’ 건을 테마로 선정했다.

캠페인 기간 동안 임직원의 사내 카페 텀블러 사용 횟수는 총 1만420회를 기록했다. 펄어비스는 텀블러 1회 사용마다 300원을 기부금을 적립해 312만6000원의 기부금을 조성했다.

조성한 기부금은 환경 전문 공익재단 '환경재단’에 전달한다. 쓰레기 저감과 해양 정화 활동을 위한 '지구쓰담' 캠페인 참여 단체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펄어비스는 2026년에도 ‘그린어스 챌린지’ 캠페인을 통한 임직원 참여 기반의 기부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