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경신문=임윤희 기자] 네이버(대표이사 최수연)가 치지직을 통해 ‘제40회 골든디스크어워즈’를 국내 단독 생중계하며 K팝 시상식 스트리밍 플랫폼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네이버는 대만 타이페이에서 개최되는 ‘제 40회 골든디스크어워즈 with 업비트'의 공식 스폰서로 참여하며 네이버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을 통한 국내 단독 생중계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사진=네이버)
네이버는 9일 대만 타이페이에서 개최되는 ‘제 40회 골든디스크어워즈 with 업비트'의 공식 스폰서로 참여하며 네이버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을 통한 국내 단독 생중계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네이버의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은 이번 골든디스크어워즈의 국내 단독 생중계를 통해 시상식 본무대와 레드카펫 현장을 실시간으로 전달한다. 치지직의 '같이보기'로 시청자들이 스트리머와 함께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시상식 열기를 즐길 수 있다.
네이버 치지직은 지난해 11월 홍콩에서 열린 '2025 MAMA AWARDS'와 같은 해 9월 마카오에서 열린 '더팩트뮤직어워즈(TMA)' 생중계 등 시청 수요가 높은 주요 K팝 시상식 콘텐츠를 수급 및 제공하며 K팝 팬들과의 접점을 넓혀왔다.
네이버 엔터 제휴 장연주 리더는 “치지직과 클립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이용자들의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넓혀온 만큼 이번 골든디스크어워즈 공식 스폰서 참여를 기쁘게 생각한다”며 “기술력과 플랫폼을 활용해 차별화된 시청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