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검암역 로열파크시티 푸르지오’ 모델 발탁..내달 1일부터 온에어

지혜진 기자 승인 2020.02.27 10:33 의견 1
검암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 TV 광고 화면 (자료=DK도시개발)

[한국정경신문=지혜진 기자] 배우 이병헌이 대한민국 첫번째 ‘리조트 도시’인 ‘검암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의 모델로 발탁됐다.

DK도시개발·DK아시아는 월드스타 이병헌을 모델로 한 검암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의 TV 광고를 다음달 1일부터 공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제주도와 인천 아라뱃길, 아난티클럽 서울 등에서 촬영했다. 이병헌은 이번 광고를 통해 ‘검암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가 단순한 거주공간으로서의 아파트가 아닌 자연과 레저·휴양·문화·교육·상업 등이 한 곳에 공존하는 대한민국 첫번째 ‘리조트 도시’를 구현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TV 광고는 본편1, 본편2, 기업PR 등 총 세 편으로 제작됐다.

DK도시개발 김정모 회장은 “이번 광고를 통해 진정한 주거공간의 가치를 보여주고자 노력했다”며 “특히 아파트라는 공간의 단순한 기능적인 역할을 넘어 과도한 업무와 스트레스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위안과 휴식을 줄 수 있고 이곳이야 말로 모두가 꿈꿔왔던 진정한 대한민국 첫번째 리조트 도시라는 점을 집중적으로 부각했다”고 설명했다.

'검암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 TV광고는 3월 1일부터 지상파·종편·케이블 등을 통해 전파를 타게 된다.

DK도시개발·DK아시아 김효종 전무이사는 “최신 주거 트렌드를 반영한 차별화된 주거 환경은 물론 기존 신도시를 넘어 자연·레저·휴양·문화·교육·상업·생태가 한곳에 공존하는 검암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를 통해 누구나 동경하고 살고 싶어하는 아파트로 이미지를 강화하고 전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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