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기념물 제151호로 지정된 전남 강진군 도암면 백련사 동백나무 숲. 제2회 강진동백축제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15일 강진을 찾은 관광객들이 동백꽃의 아름다움을 카메라에 담느라 연신 셔터를 누르고 있다. (자료=강진군)

[한국정경신문(강진)=최창윤 기자] 천연기념물 제151호로 지정된 전남 강진군 도암면 백련사 동백나무 숲. 제2회 강진동백축제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15일 강진을 찾은 관광객들이 동백꽃의 아름다움을 카메라에 담느라 연신 셔터를 누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