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샌더 명품 패딩 선물받은 유재석, 가격대 때문에? "못 입어"

정성연 기자 승인 2021.01.09 20:50 의견 0
출처=MBC '놀면뭐하니'


지상파 예능프로그램에서 유재석이 선물 받은 명품 패딩 질샌더가 언급돼 화제몰이 중이다.

9일 오후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 유재석은 가수 엄정화로부터 명품 패딩 질샌더를 선물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데프콘은 녹화 당일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가 유재석 명품 패딩이라며 화제를 꺼냈다. 자연스레 가격에 궁금증이 모아진 것. 해당 브랜드의 패딩 가격은 수백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높은 가격 탓인지 유재석은 잘 입지 못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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