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경신문(인천)=박용일 기자] 지난 10일 인천 문학체육관에서 우원식 국회의장이 오랜 정치적 동지인 김교흥 의원의 저서 ‘김교흥의 길’ 출판기념회를 축하하며, 김 의원의 정치 철학과 인천을 향한 헌신을 영상축사를 통해 높이 평가했다.
17대 국회부터 이어진 ‘정치적 동지’의 신뢰 우 의장은 축사를 통해 김교흥 의원과 17대 국회의원 시절부터 의정 활동을 함께 시작한 깊은 인연을 소개했다.
그는 김 의원을 "말보다는 행동으로, 계산보다는 책임으로 정치를 해온 분"이라 묘사하며, 곁에서 지켜본 김 의원의 진정성에 대해 깊은 신뢰를 보였다.
김교흥 의원이 출판회에서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인천의 목소리를 담는 정치인 우 의장은 김 의원의 정치 인생 중심에는 언제나 '인천'이 있었다고 강조했다. 특히 지역의 작은 목소리 하나도 소홀히 하지 않고 인천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끊임없이 고민해 온 점을 언급했다.
이러한 김 의원의 역량은 인천시 정무부시장, 국회 사무총장 등 중앙과 지역의 요직을 거치며 이미 증명되었다는 것이 우 의장의 설명이다.
인천, 세계적인 파워시티로의 도약 이번에 출간된 ‘김교흥의 길’에는 인천 곳곳을 발로 뛰며 시민들과 나눈 이야기와 인천의 미래 비전이 담겨 있다. 우 의장은 이 책에 대해 "인천이 대한민국의 메가시티를 넘어 세계의 파워시티로 도약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향이 잘 제시되어 있다"고 평가했다.
마지막으로 우원식 의장은 "인천의 오늘을 넘어 더 큰 내일을 준비하는 이 책이 시민 한 분 한 분의 마음에 닿기를 바란다"라며, 국회의장이자 오랜 동지로서 김교흥 의원의 행보를 힘껏 응원하겠다는 메시지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