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경신문=서재필 기자] 반려동물용품 전문 편집샵 잇츠그룸이 서울 방배동 매장 운영을 마무리하고 서울 금천구 가산디지털단지로 대규모 확장이전을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

​2019년 방배동에서 첫 문을 연 잇츠그룸은 이번 이전을 통해 약 330㎡(100여평) 규모의 대형 쇼룸을 확보하며 제2의 도약을 선언했다.

잇츠그룸이 서울 방배동 매장 운영을 마무리하고 서울 금천구 가산디지털단지로 대규모 확장이전을 완료했다.(사진=잇츠그룸)

신규 매장은 지하철 1·7호선 가산디지털단지역에서 도보 2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인근 가산 아울렛 쇼핑몰과 인접해 접근성이 우수하다. 자가용 이용 고객을 위한 무료 주차 혜택도 제공된다.

이번 확장 이전을 통해 확장된 제품 라인업과 함께 프라이빗 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쇼룸에는 커고(Kurgo), 콩(KONG), 쇼테크(Show Tech), 레스코(Resco), MDB 등 잇츠그룸이 직접 수입하는 유명 해외 브랜드는 물론 사료, 간식, 의류, 액세서리 등 총 150여개 브랜드, 3000여종의 상품이 전시되어 있다. 온라인에서만 보던 제품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대다수의 상품을 상시 전시하는 점이 특징이다.

단순한 제품 판매를 넘어 ‘반려동물 라이프스타일 컨설팅’을 지향한다. 이를 위해 오프라인 매장은 100% 사전 예약제로만 운영된다. 예약 방문 시 전문 매니저가 매칭되어 반려견의 견종, 연령, 특성 등을 고려한 1:1 심층 상담과 맞춤형 제품 추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방문 예약은 대표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잇츠그룸 관계자는 “지난 6년간 보내주신 고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수 있게 되었다”며 “예약제 운영을 통해 프라이빗하고 전문적인 쇼핑 경험을 제공하여, 반려인과 반려동물 모두가 만족하는 프리미엄 공간으로 거듭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