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경신문=변동휘 기자] ‘세븐나이츠 리버스’ 개발진이 이용자들과의 소통에 나선다.
넷마블은 ‘세븐나이츠 리버스’의 개발자 라이브 ‘세나리 커넥트’를 8일 오후 7시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세븐나이츠 리버스’의 첫 개발자 라이브 방송이 열린다. (이미지=넷마블)
이번 라이브 방송은 ‘세나의 달’을 맞아 출시 후 처음 진행된다. 넷마블넥서스 김정기 총괄PD를 비롯해 황해빛누리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와 손건희 기획팀장 등이 출연한다. 이들은 이용자들이 궁금해하는 업데이트 콘텐츠와 향후 로드맵 등 다양한 주제를 설명할 예정이다.
특히 ‘세나의 달’ 기념 공개 예정인 신규 영웅과 대규모 업데이트 주요 내용을 비롯해 재화 밸런스와 개선 사항 등의 내용도 다룰 예정이다. 실시간으로 이용자들과 질의응답을 진행하며 궁금증을 해소할 계획이다.
‘세나리 커넥트’는 세븐나이츠 리버스 공식 유튜브 및 넷마블 치지직 채널을 통해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