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적판매 1000만개’ 헤라 블랙 쿠션, 커버 기능 업그레이드

서재필 기자 승인 2024.03.27 07:52 의견 0

헤라 블랙 쿠션 파운데이션(자료=아모레퍼시픽)


[한국정경신문=서재필 기자] 헤라가 스테디셀러를 리뉴얼하고 상품경쟁력을 끌어올린다.

아모레퍼시픽은 헤라의 대표 상품인 블랙 쿠션을 리뉴얼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헤라 블랙 쿠션은 2017년 출시 당시 수정 화장 용도로만 사용되었던 기존 쿠션의 한계를 뛰어넘었다는 평가를 받으며 7년 연속 쿠션 카테고리 최상위 매출을 유지하고 있다. 올해 2월에는 메이크업 단일 제품으로는 이례적으로 누적 판매 1000만개를 돌파하는 기록을 세우며 브랜드의 스테디셀러 제품으로 자리 잡았다.

이번 리뉴얼을 통해 커버력, 밀착력, 피부 표현 등 베이스 메이크업의 주요 속성들을 한층 업그레이드했으며, 제품명 역시 블랙 쿠션 파운데이션으로 변경해 한 단계 진화한 블랙 쿠션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리뉴얼 작업은 그간 축적된 방대한 고객 리뷰 데이터를 바탕으로 수차례의 연구와 고객 검증을 거쳐 진행됐다. 기존 고객들에게 호평을 받았던 초밀착 커버 기능은 더욱 강화하고, 텁텁함 없이 매끄러운 소프트 새틴 피부 구현을 위해 대폭 향상된 기술력을 적용했다.

독자 기술인 피그먼트 미립화 공정을 통해 기존보다 곱고 세밀해진 미세 파우더 입자에, 새로 고안된 스트레처블 레이어 기술을 접목시켜 기존보다 훨씬 유연해진 제형을 만들었다. 이러한 제형이 피부에 초밀착되면서 얇고 가볍게 발리고, 주름에 끼임이나 들뜸 없이 메이크업 직후의 정교한 피부가 오랜 시간 편안하게 유지된다.

다양한 메이크업 스타일과 피부 톤을 커버할 수 있도록 9가지 컬러 쉐이드로 선보이인다. 맑고 순도 높은 색소를 적용해 본연의 피부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면서 화사한 피부를 연출할 수 있다.

환경에 대한 고민도 반영했다. 재활용 용이성을 개선하기 위한 디자인으로 변경했으며, 외용기 하단에 재활용 플라스틱을 50% 적용했다.

헤라 블랙 쿠션 파운데이션은 지난 25일 네이버 단독으로 프리 런칭을 했으며, 내달 1일부터는 전국 백화점 매장과 아모레몰, 카카오 선물하기 등으로 판매 채널을 확대한다.

블랙 쿠션 파운데이션 출시를 기념해 내달 2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성수동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쿠션 시장을 이끌어 온 헤라의 쿠션 헤리티지부터 리뉴얼된 블랙 쿠션 파운데이션의 모든 것을 만나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헤라 소속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이 피부 특성과 고민에 맞춘 1:1 카운슬링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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