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골프 더스윙제트, IFS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참가..예비 창업자 혜택 제공

이정화 기자 승인 2024.03.20 16:18 의견 3
스크린골프 더스윙제트가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4 상반기 IFS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 참가한다. (자료=더스윙제트)

[한국정경신문=이정화 기자] 스크린골프 더스윙제트가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4 상반기 IFS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 참가한다.

더스윙제트는 이번 코엑스 창업박람회에서 부스를 방문한 예비 창업자들에 혜택을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

현재 가장 관심 받고 있는 반값창업을 중심으로 가맹비 무료와 로열티 연간 할인, 오픈 프로모션 지원 등 예비 창업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처음 스크린골프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자도 막힘없이 운영이 가능한 체계적인 본사 시스템도 소개한다.

서빙로봇을 활용한 F&B 시스템을 통해 인건비 절감은 물론 본사의 지속적인 지원과 관리를 통해 영업이익이 창출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했다는 설명이다.

최재호 더스윙골프 최재호 회장은 “예비 창업자들에게 가장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혜택들로 준비했다며 "이번 코엑스 IFS 창업박람회를 통해 다양한 프로모션들을 확인해보시면 좋겠고 앞으로도 만족도 높은 창업을 위해 계속해서 진화하는 콘텐츠를 박람회를 통해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지식과 문화가 있는 뉴스> ⓒ한국정경신문 | 상업적 용도로 무단 전제, 재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