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경신문=서재필 기자] 인센스월드가 K-힐링 라이프스타일 글로벌 확장을 주도한다.

인센스월드는 경기도가 주관하는 2025 수출프론티어기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30년 전통 향 기반의 K-힐링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를 전개해 온 인센스월드는 2025 경기도 수출기업인의 날 경기도지사상을 수상하며 해외 시장에서의 성장성과 수출 역량을 인정받았다.

인센스월드가 경기도가 주관하는 2025 수출프론티어기업에 최종 선정됐다.(사진=인센스월드)

수출프론티어기업은 해외시장 개척 능력, 성장 잠재력, 수출 실적, 브랜드 확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하는 프로그램이다. 인증 기업은 향후 3년간 해외마케팅 지원 사업 참여시 가산점 부여 및 우선 지원 혜택을 받는다.

인센스월드는 BeVeg 비건 인증, ISO 9001 품질경영시스템 인증 등을 취득해 국제 표준에 한 발 더 다가섰다. 올해 프랑스와 일본에 추가 수출을 했다. 이로써 미국·프랑스·일본·사우디·아랍에미리트·쿠웨이트 총 6개국 수출 성과 달성 및 업계 최초 수출프론티어기업이 됐다. 특히 북미·일본·동남아 시장에서 웰니스, 비건, 슬로우 라이프 수요 증가가 맞물리며 수출 성장세가 가속화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국가별 문화권에 맞춘 향-차 페어링 콘텐츠, 로컬 유통 채널 연계, PB 브랜드 협업 전략을 통해 단순 제품 판매를 넘어서 일상 속 힐링 경험을 수출하는 모델을 확립했다.

이밖에 작년 한 해 지자체와 서울대, 경희대, 중앙대 등 학교 및 학생들에게 약 1000만원 상당 후원·협찬하면서 사회공헌 활동도 인정을 받았다.

브랜드 인지도 측면에서도 K-콘텐츠 연동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인센스월드는 최근 우당탕탕 패밀리, 신데렐라 게임,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등 다수의 드라마와 방송 콘텐츠에 협찬·노출되며 글로벌 OTT 기반 인지 확장을 확보했다. 해외 판권 유통이 늘어나면서 브랜드 선호도 및 재구매 비율도 동반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업계에서는 인센스월드가 K-힐링 라이프스타일 모델을 제품·콘텐츠·경험 중심으로 전개하며 향후 신흥시장 확장, 공동기획 상품, 글로벌 협업 프로젝트에서도 추가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손성현 대표는 “이번 수출프론티어기업 선정은 인센스월드의 수출 경쟁력뿐 아니라 K-힐링 라이프스타일 카테고리의 시장 가능성이 공식적으로 검증된 것을 의미한다”라며 “국가별 소비 트렌드 분석과 현지화 제품 개발, 향-차 페어링 제안, 글로벌 유통 채널 다변화를 통해 해외 시장 확장 속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