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경신문=서재필 기자] 새해를 맞아 20~30대 여성을 중심으로 건강과 자기관리를 위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이를 겨냥해 W컨셉이 라이프스타일 큐레이션 행사로 수요잡기에 나선다.
W컨셉은 오는 18일까지 라이프스타일 기획전 뉴이어 가이드 포 라이프를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건강한 자기관리와 집 분위기 전환 테마에 맞춰서 키친, 홈퍼니처, 조명, 플랜테리어 상품까지 한 번에 둘러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W컨셉이 오는 18일까지 라이프스타일 기획전 뉴이어 가이드 포 라이프를 선보인다.(사진=W컨셉)
스타벅스, 아르떼미데, 보스, 다이슨, 시몬스, 노르딕슬립 등 라이프스타일 대표 브랜드가 참여한다. 최대 12% 할인쿠폰 등 3종 쿠폰팩을 제공한다.
W컨셉이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7일까지 매출을 분석한 결과 전년 동기 대비 건강관리, 인테리어 등 상품 매출이 2배로 증가했다. 세부적으로는 스포츠웨어, 레깅스 등 ▲애슬래저 50%, 영양제, 다이어트 보조제 등 ▲이너뷰티 42%, 주방가전, 키친웨어, 패브릭, 조명, 홈데코 ▲라이프스타일 120% 등 증가했다.
새해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하는 웰니스 루틴을 시작하려는 고객이 증가하면서 연말연시 수요가 건강관리에 초점이 맞춰진 것으로 분석된다. 조명, 러그, 수건, 플랜테리어 등 인테리어 변화를 통해 집을 단장하고 건강한 식단을 위해 식기, 커트러리 등을 장만하려는 수요가 증가한 셈이다.
김은환 W컨셉 라이프 1팀장은 “새해를 맞아 몸과 주변을 정돈하려는 수요가 늘면서 건강, 홈 관련 상품 소비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며 “W컨셉이 소개하는 가이드형 기획전에서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상품을 만나보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