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하구청 코로나 확진자 동선..부산역·송이네 추어탕·팥매생이 칼국수 등

김지연 기자 승인 2020.08.10 16:18 | 최종 수정 2020.08.10 16:20 의견 0
코로나19 관련 이미지. (자료=연합뉴스)

[한국정경신문=김지연 기자] 부산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10일 사하구청에 따르면 코로나 174번 확진자는 50대 여성 A씨다. 지난 3일 오후부터 발열, 몸살, 근육통 등 증상이 나타났고 이후 닷새간 증상이 나아지지 않자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은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

또한 A씨는 KTX를 타고 서울에 나흘간 머문 이력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아울러 사하구와 동구 음식점을 두루 다니는 등 동선이 광범위해 집단 감염으로 이어지지 않을까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동동선은 다음과 같다.

■ 부산 동구 / 음식점 /  북창동 순두부 / 동구 중앙대로 206 부산역 3층 푸드코트 / 8.1.(토) 11:30~12:00  / 소독완료 ▶ 동일 시간 대 부산역 3층 푸드코트 이용자는 보건소 방문 검사 당부 
■ 부산 / - / 교통수단 / KTX(부산-서울 왕복) / - / 8.1.(토) 12:00~14:48, 8.4.(화) 14:30~17:12 / 확인중
■ 부산 사하구 / 음식점 / 송이네 추어탕 / 사하구 낙동대로233번길 29-5 / 8.4.(화) 17:40~18:10 / 소독완료
■ 부산 사하구 / 음식점  / 팥매생이 칼국수 / 사하구 낙동대로324번길 11 / 8.8.(토) 12:15~12:45 / 소독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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