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경신문=서재필 기자] 뉴발란스가 가벼우면서도 따뜻한 라이프스타일 구스다운을 제안한다.
이랜드월드는 뉴발란스가 브랜드 앰버서더 에스파 윈터와 함께한 플라잉 구스다운 화보를 선공개했다고 19일 밝혔다.
뉴발란스가 브랜드 앰버서더 에스파 윈터와 함께한 플라잉 구스다운 화보를 선공개했다.(사진=이랜드월드)
이번 시즌 뉴발란스는 ‘캐치 더 플라잉 모먼트’라는 캠페인 슬로건을 통해, 가볍고 따뜻한 플라잉다운과 함께 더 자유롭고 스타일리시한 겨울의 일상을 제안한다. 프리미엄 아우터 라인업인 플라잉 시리즈를 업그레이드한 이번 모델은 한층 강화된 경량성과 보온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화보 속 윈터가 착용한 UNI 플라잉 77 슈퍼라이트 후드형 경량 구스다운은 초경량 7데니어(7D) 원사와 7CELL 코팅 원단으로 경량성과 내구성을 동시에 실현했다. 유러피안 구스 충전재로 필파워 700+의 높은 복원력을 자랑한다. 표면에는 발수 가공을 더해 눈과 비에 강하며다. 실리콘 코팅 다운백을 적용해 충전재 삼출을 최소화했다.
함께 선보이는 W플라잉 경량 후드형 다운은 은은한 광택과 세련된 실루엣으로 FW 시즌 다운 스타일링을 한층 고급스럽게 완성한다. 프리미엄 유러피안 구스를 적용해 따뜻하면서도 감각적인 무드를 더했다.
이랜드월드 관계자는 “윈터와 함께한 이번 화보는 플라잉 구스다운의 고품질 가치를 감각적인 라이프스타일 속에 담아냈다”며 “앞으로도 많은 소비자들이 뉴발란스와 함께 가볍고 따뜻한 겨울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