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철 목사, 퇴직금 포기·세습 지우고 낙향 주목..교인들에게 "나를 버려라"

김지연 기자 승인 2021.01.26 07:01 | 최종 수정 2021.01.26 08:21 의견 3
이재철 목사. [자료=한국기독교선교100주년기념교회/연합뉴스]

[한국정경신문=김지연 기자] 이재철 목사에 대한 관심이 높게 나타나고 있다.

26일 오전 포털사이트 네이버에는 이재철 목사가 급상승 검색어 키워드로 등장하고 있다. 이재철 목사가 싱어게인 30호 이승윤의 아버지라는 것이 알려진 것.

이재철 목사는 1949년 부산에서 태어나 홍성사, 주님의 교회, 스위스 제네나 한인교회 목사 등을 거친 인물이다. 다양한 책을 출간하면서 작가로도 활동했다.

가장 최근 이력으로는 지난 2005년부터 2018년 11월까지 한국기독교선교 100주년기념교회 담임목사였다.

한국기독교선교 100주년기념교회 은퇴 당시에는 ’퇴직금‘을 한 푼도 받지 않고 낙향을 결정해 화제가 됐다. 어느 정도 규모가 있는 교회에서는 10억 여원 넘는 퇴직금이 지급된다는 점에서 남다른 결정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교회를 2세 등 친인척에게 넘겨주지 않아 주위를 놀라게 했다. 이 목사는 고별 설교에서 교인들에게 “이재철 목사를 철저히 버리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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