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대문시장 케네디상가 코로나 집단감염 빨간불..회현역 5·6번 일주일 방문자 검사

김지연 기자 승인 2020.08.09 20:03 의견 0
코로나19 관련 이미지. (자료=연합뉴스)

[한국정경신문=김지연 기자] 남대문시장 케네디상가에 코로나19 집단감염 빨간불이 켜졌다.

중구청에 따르면 9일 중구민 A씨(60대)가 23번째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A씨는 이날 오후 3시 보라매병원으로 이송된 상황이다. 중구청은 즉시 거주지 주변 방역소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현장역학조사가 완료 되는대로 동선을 공개하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이 과정에서 중대본은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8일 사이 회현역 5, 6번 출구에 위치한 남대문시장 케네디시장을 다녀온 방문자는 코로나19 증상이 나타날 시 가까운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으라"고 밝혀 시선을 끌고 있다.

케네디 상가는 서울 남대문 시장에 위치한 곳으로 주소는 서울 중구 남대문시장4길 41 41-11번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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