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리스크관리부문, 추석맞이 이웃사랑 쌀 나눔 행사

윤성균 기자 승인 2023.09.20 14:02 의견 0

[한국정경신문=윤성균 기자] NH농협은행은 20일 리스크관리부문 강신노 부행장과 직원들이 추석을 맞아 서울 서대문구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쌀 300kg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20일 서울 서대문구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에서 NH농협은행 강신노 부행장(오른쪽)과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 정미령 관장이 추석맞이 쌀 나눔 행사를 가졌다. (자료=NH농협은행)

이번 쌀 나눔 활동은 쌀 소비확대 운동에 동참하고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한 송편축제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강신노 농협은행 부행장은 “추석을 맞아 서대문구 관내 이웃들이 풍성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길 바라며 쌀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쌀 소비확대 운동 동참을 비롯해 농민과 소외된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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