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본, 리치웨이·부화당 관련 관악구 시흥대로552 석천빌딩 방문자 코로나검사당부

최태원 기자 승인 2020.06.05 11:55 의견 0
리치웨이가 입주해 있는 서울 관악구 석천빌딩 (자료=YTN)

[한국정경신문=최태원 기자]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최근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리치웨이와 관련해 긴급재난문자를 발송했다. 
 
중대본은 지난 5월 21일부터 6월 3일 사이에 관악구 시흥대로552 석천빌딩을 방문한 사람들에게 증상 유무에 관계없이 진단검사를 받을 것을 5일 당부했다.

해당 빌딩 8층에는 리치웨이와 부화당이 있다. 8층 전체를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리치웨이를 방문한 이후 관련 코로나19 확진자는 5일 정오를 기준으로 21명에 이른다. 특히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은 물론 충남 아산까지 퍼져 전국적인 확산이 우려되고 있다.

특히 리치웨이 관련 확진자들의 연령대가 60대 이상인 경우가 많은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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