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청, 코로나 확진자 동선 공개..창2동·쌍문3동·창1동·창5동 활보

김지연 기자 승인 2020.06.03 17:55 의견 0
(자료=도봉구청)

[한국정경신문=김지연 기자] 서울 도봉구청이 코로나19 확진자 동선을 공개했다.

도봉구청은 3일 오후 이날 발생한 관내 20번째 확진자 동선을 공지했다. 확진자는 창2동에 거주하는 만 68세 남성(구두수선업)으로 5월 26일(화) 두통 등 증상발현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후 6월 2일(화) 고열로 한일병원에서 검체 검사 결과 6월 2일(화) 23시 확진 판정을 받아 국가지정병상으로 이송하여 치료 중이다.

구는 확진자 가족 2명(배우자, 아들)에 대한 자가 격리와 검체 채취 및 자택과 그 주변에 대한 방역을 즉시 완료했다.

20번 확진자의 이동 경로는 다음과 같다.

■5월 24일(일)~28일(목) 타지역 동선

■5월 29일(금)
 - 08:39~09:48 쌍문3동 ○○시설(도보, 마스크 착용)
 - 10:11~10:13 창2동 ○○시설(도보, 마스크 착용)
 - 10:27~10:28 창1동 ○○식당(도보, 마스크 착용)
 - 12:30~19:00 타 지역 동선

■5월 30일(토)
 - 09:07~09:08 창5동 ○○식당(도보, 마스크 착용)
 - 09:30~19:00 타 지역 동선

■5월 31일(일)~6월 1일(월) 자택 이외 특이 동선 없음

■6월 2일(화)
 - 08:39 쌍문3동 한일병원 검사(택시, 의료진 전원 마스크 착용)
 - 23:00 확진 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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