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청 코로나 확진자 2명..정왕2동 거주 남성·인천 등불교화 관련 능곡동 여성

김지연 기자 승인 2020.06.01 10:48 의견 0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 없는 이미지 (자료=연합뉴스)

[한국정경신문=김지연 기자] 경기도 시흥시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시흥시청은 코로나19 관내 12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1일 밝혔다. 확진자는 정왕2동에 거주하는 A씨(67년생/남)다. 보건당국은 A씨의 감염경로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시흥시 센트럴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아 지난 31일 저녁 확진판정을 받았다. 성남시의료원으로 이송됐다.

또 능곡동에 거주하는 B씨(58년생/여)도 31일 저녁 확진판정을 받았다. B씨는 인천 미추홀구 등불교회와 관련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보건당국은 확진환자의 동선과 접촉자 등에 대한 정보는 역학조사가 완료되는 대로 공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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