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켜주지 못해 미안합니다”..순천 여고생 살해 현장 추모 물결 최창윤 기자 승인 2024.09.29 17:45 | 최종 수정 2024.09.29 18:07 의견 0 29일 오후 전남 순천시 조례동 한 도로변 화단에 10대 여고생 살인사건 피해자를 추모하기 위한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조례지하차도옆에 분향소가 설치됐다. (사진=최창윤 기자) [한국정경신문(순천)=최창윤 기자] 29일 오후 전남 순천시 조례동 한 도로변 화단에 10대 여고생 살인사건 피해자를 추모하기 위한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29일 오후 전남 순천시 조례동 한 도로변 화단에 10대 여고생 살인사건 피해자를 추모하기 위한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조례지하차도옆에 분향소가 설치됐다. (사진=최창윤 기자) UP0 DOWN0 한국정경신문 최창윤 기자 desk0223@nate.com 최창윤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지식과 문화가 있는 뉴스> ⓒ한국정경신문 | 상업적 용도로 무단 전제, 재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