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변화, 눈에 보일 걸” 아이오페, 4중 기능성 ‘UV 쉴드 선 앰플’ 출시
서재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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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30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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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경신문=서재필 기자] 아모레퍼시픽이 피부 변화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앰플을 출시했다.
아모레퍼시픽은 눈에 보이는 피부 변화를 선사하는 고효능 스킨케어 브랜드 아이오페가 ‘UV 쉴드 선 앰플’을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아모레퍼시픽 최초의 4중 기능성을 지닌 혁신 제형의 선 앰플 제품으로 외부 자극으로부터 민감해진 피부를 자외선으로부터 강력하게 보호한다. 주름개선, 미백 효과를 지녀 노화 관리에도 도움을 주며 약해진 피부 장벽을 회복시켜주는 기능까지 갖췄다.
또한 아이오페의 대표 앰플인 ‘스템3’의 알란토 콤플렉스™ 성분을 동일 함량으로 함유해, 피부 진정과 보습에 효과적이고 윤기와 탄력까지 개선한다. 바를수록 피부 컨디션이 좋아지고 회복되는 효과도 있다.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피부 전문기관에서 특수 관리 이후 ‘UV 쉴드 선 앰플’을 사용했을 때 단 1회 만에 손상된 피부 장벽을 30.8% 개선, 7일 만에 73.1% 개선되는 효과를 확인했다. 특수 관리 후 약해진 피부 장벽을 개선하면서 자외선 차단제와 리페어 앰플을 함께 바르는 효과를 준다.
앰플 제형으로 촉촉하면서 자극 없이 빠르게 흡수되며 1차 세안만으로 완벽하게 세정된다. 불필요한 성분 10가지를 배제했고 피부과 테스트, 민감 피부 1차 자극 테스트, 하이포알러지 테스트 등 안전성 테스트도 마쳤다.
아이오페는 ‘매일 만나는 노화에 맞선 안티에이징의 첫 단계’로 선케어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UV 쉴드 선 프로텍터’, ‘UV 쉴드 톤업 선’을 지난 5월 초에 업그레이드 출시했했다.
이번 신제품 ‘UV 쉴드 선 앰플’을 선보이며 아이오페의 UV 쉴드 라인을 완성했다. 프로텍터와 톤업 제품은 광노화의 주원인인 LONG UVA 방어력을 강화했고,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4주 만에 기미 감소, 탄력과 주름 개선 효과까지 증명했다.
강력한 자외선 차단으로부터 광노화를 차단하고 확실한 안티에이징 효과까지 부여하는 차별화된 아이오페의 선 케어 ‘UV 쉴드 라인’은 전국 아리따움, 대형마트 내 아이오페 매장 외에도 아모레몰, 아이오페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 올리브영 등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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