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가 오는 31일(현지시간)부터 다음 달 2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롱비치에서 열리는 북미 전기차 박람회 '일렉트리파이 엑스포'에 참가한다. (자료=한국타이어)

[한국정경신문=이정화 기자] 한국타이어가 오는 31일(현지시간)부터 다음 달 2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롱비치에서 열리는 북미 전기차 박람회 '일렉트리파이 엑스포'에 참가한다.

한국타이어는 롱비치 전시장에 개별 부스를 꾸려 전기차 전용 타이어 아이온(iON) 브랜드를 소개한다고 30일 밝혔다.

또 퍼포먼스 타이어 '아이온 에보'와 사계절용 타이어 '아이온 에보 AS', 겨울용 타이어 '아이온 아이셉트', 올 웨더 타이어 '아이온 플렉스클라이밋' 등을 전시한다.

전기차를 포함한 차세대 모빌리티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인 '데모 디스트릭트'도 후원한다.

한국정경신문 이정화 기자 joyfully3355@naver.com 이정화 기자의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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