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 안전 보건분야 교류 협력체계 강화..국립재활원와 협약

최창윤 기자 승인 2024.05.18 11:25 의견 0
원광대학교와 보건복지부 국립재활원이 상호 교류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16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원광대 본관 회의실에서 박성태 총장과 강윤규 원장을 비롯해 원광대 안전보건학과, 간호학과, 작업치료학과 교수진, 국립재활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자료=원광대학교)

[한국정경신문(익산)=최창윤 기자] 원광대학교와 보건복지부 국립재활원이 상호 교류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16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원광대 본관 회의실에서 박성태 총장과 강윤규 원장을 비롯해 원광대 안전보건학과, 간호학과, 작업치료학과 교수진, 국립재활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노인·장애인 관련 재활 및 안전, 보건 분야 인재양성과 관련 산업 발전 등을 위한 상호협력의 필요성을 인지하고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특히 협약에 따라 노인 및 장애인과 관련 재활 및 안전, 보건 분야 정보교류 등 연구 협력, 재활 보조기기 평가기술 개발 및 네트워크 구축, 인적·물적 인프라 활용 등에 대해 협력할 계획이다.

박성태 총장은 “원광대는 국립재활원에서 수행 중인 다양한 재활 및 안전 보건 분야 연구를 통해 협력 증진을 도모하고 우리 사회의 중요한 과제 중 하나인 고령화 및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이라며 “상호 협력을 통해 재활 및 안전, 보건 분야에서 미래를 선도하도록 힘쓰고 양 기관이 함께하면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강윤규 원장은 “국립재활원에서 수행하는 다양한 재활 분야 연구를 활용하여 양 기관 증진을 도모하고 노인 및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이라며 “재활 및 안전, 보건 분야의 정보 교류와 재활 보조기기 평가기술 개발을 통해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실질적인 기술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협약은 노인 및 장애인을 위한 재활 서비스 질을 개선하고 공동 연구와 교육을 통한 기술 개발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으며 양 기관은 지속적인 정보 교류와 협력을 통해 재활·안전·보건 분야 연구 및 교육을 이끌어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지식과 문화가 있는 뉴스> ⓒ한국정경신문 | 상업적 용도로 무단 전제, 재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