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pick] 휴일도 잊은채 광양읍 도로공사 한창인 부영주택.."한때는 공사 하네 마네"

최창윤 기자 승인 2024.05.06 18:18 의견 0
지난 4일 오후 휴일도 잊은채 광양읍 용강교 구간 도로 확포장공사가 한창인 부영주택. 이날 굴삭기 여러대가 포장공사를 위해 흙을 다지고 건축자재를 정리하느라 여념이 없다. 이제는 제대로 공사를 하는지 지켜 볼일이다. (사진=최창윤 기자)

[한국정경신문(광양)=최창윤 기자] 지난 4일 오후 휴일도 잊은채 광양읍 용강교 구간 도로 확포장공사가 한창인 부영주택.

이날 굴삭기 여러대가 포장공사를 위해 흙을 다지고 건축자재를 정리하느라 여념이 없다. 이제는 제대로 공사를 하는지 지켜 볼일이다.

광양목성지구 도시개발사업 주관사인 부영주택은 A1, A2블록 공급을 마치고 최근 우측의 대규모 단지 2차를 분양중이다.

한때는 노른자위 땅을 사놓고 공사를 하네 마네 말이 많았다. 또 A1, A2블록도 방음벽 미설치로 입주가 지연돼 예정자들의 원성을 사기도 있다.

지난 4일 오후 휴일도 잊은채 광양읍 용강교 구간 도로 확포장공사가 한창인 부영주택. 이날 굴삭기 여러대가 포장공사를 위해 흙을 다지고 건축자재를 정리하느라 여념이 없다. 이제는 제대로 공사를 하는지 지켜 볼일이다. (사진=최창윤 기자)
지난 4일 오후 휴일도 잊은채 광양읍 용강교 구간 도로 확포장공사가 한창인 부영주택. 이날 굴삭기 여러대가 포장공사를 위해 흙을 다지고 건축자재를 정리하느라 여념이 없다. 이제는 제대로 공사를 하는지 지켜 볼일이다. 부영주택 광양목성지구 도시개발사업 사무소 (사진=최창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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