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저녁 전주시 완산구 삼천동 리사이클링센터에서 가스 폭발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김관영 도지사가 전북소방본부의 상황을 듣고 현장 지휘를 하고 있다. (자료=전주시)

[한국정경신문(전주)=최창윤 기자] 2일 저녁 전주시 완산구 삼천동 리사이클링센터에서 가스 폭발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김관영 도지사가 전북소방본부의 상황을 듣고 현장 지휘를 하고 있다.

이날 사고로 근로자 5명이 전신 화상 등으로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