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 전남·전북 [정경포토] '이곳이 힐링명소' 진안마이산 벚꽃만개, 야간에도 즐기는 황홀경 최창윤 기자 승인 2024.04.10 11:50 0 9일 진안마이산의 벚꽃이 만개하면서 그 자태를 뽐내고 있는 가운데 이산묘에서 탑사를 잇는 2.5㎞의 벚꽃 터널을 비추는 화려한 야간경관으로 저녁에도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자료=진안군) [한국정경신문(진안)=최창윤 기자] 9일 진안마이산의 벚꽃이 만개하면서 그 자태를 뽐내고 있는 가운데 이산묘에서 탑사를 잇는 2.5㎞의 벚꽃 터널을 비추는 화려한 야간경관으로 저녁에도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0 0 한국정경신문 최창윤 기자 desk0223@nate.com 최창윤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지식과 문화가 있는 뉴스> ⓒ한국정경신문 | 상업적 용도로 무단 전제,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9일 진안마이산의 벚꽃이 만개하면서 그 자태를 뽐내고 있는 가운데 이산묘에서 탑사를 잇는 2.5㎞의 벚꽃 터널을 비추는 화려한 야간경관으로 저녁에도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자료=진안군) [한국정경신문(진안)=최창윤 기자] 9일 진안마이산의 벚꽃이 만개하면서 그 자태를 뽐내고 있는 가운데 이산묘에서 탑사를 잇는 2.5㎞의 벚꽃 터널을 비추는 화려한 야간경관으로 저녁에도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0 0 한국정경신문 최창윤 기자 desk0223@nate.com 최창윤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지식과 문화가 있는 뉴스> ⓒ한국정경신문 | 상업적 용도로 무단 전제, 재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