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진안마이산의 벚꽃이 만개하면서 그 자태를 뽐내고 있는 가운데 이산묘에서 탑사를 잇는 2.5㎞의 벚꽃 터널을 비추는 화려한 야간경관으로 저녁에도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자료=진안군)

[한국정경신문(진안)=최창윤 기자] 9일 진안마이산의 벚꽃이 만개하면서 그 자태를 뽐내고 있는 가운데 이산묘에서 탑사를 잇는 2.5㎞의 벚꽃 터널을 비추는 화려한 야간경관으로 저녁에도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