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테크 > 산업종합 한국마사회, 12월 경마 시행 계획 발표..25일 성탄절 행사 등 이정화 기자 승인 2023.11.30 15:04 0 [한국정경신문=이정화 기자] 한국마사회가 다음 달 서울과 부산경남의 경마 시행계획을 발표했다. 한국마사회는 오는 12월 3일 서울에서 혼합 2세 암말 한정 경주인 과천시장배가 열리고 부산경남에서는 경남도민일보배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어 10일에는 부산경남에서 브리더스컵 퀸을 펼친다. 또 17일 서울에서는 제41회 그랑프리로 올해 대상 경주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25일에는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성탄절 행사 경마 12개 경주를 연다. 1 1 한국정경신문 이정화 기자 joyfully3355@naver.com 이정화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지식과 문화가 있는 뉴스> ⓒ한국정경신문 | 상업적 용도로 무단 전제,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한국정경신문=이정화 기자] 한국마사회가 다음 달 서울과 부산경남의 경마 시행계획을 발표했다. 한국마사회는 오는 12월 3일 서울에서 혼합 2세 암말 한정 경주인 과천시장배가 열리고 부산경남에서는 경남도민일보배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어 10일에는 부산경남에서 브리더스컵 퀸을 펼친다. 또 17일 서울에서는 제41회 그랑프리로 올해 대상 경주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25일에는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성탄절 행사 경마 12개 경주를 연다. 1 1 한국정경신문 이정화 기자 joyfully3355@naver.com 이정화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지식과 문화가 있는 뉴스> ⓒ한국정경신문 | 상업적 용도로 무단 전제, 재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