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력+유튜버”..동아제약 파티온 ‘노스카나인 트러블 크림’ 하루 2만개 완판

5시간만에 준비물량 2만개 모두 완판

서영빈 기자 승인 2023.10.17 11:14 의견 0
트러블 해방 앵콜 마켓 포스터 (자료=동아제약)


[한국정경신문=서영빈 기자] 파티온의 ‘노스카나인 트러블 크림’의 인기가 치솟고 있다.

동아제약의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파티온(FATION)은 골든웨일즈 소속 유튜버 ‘인씨’와 함께 자사 인기 제품 ‘노스카나인 트러블 크림’ 앵콜 마켓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7일 밝혔다.

파티온과 유튜버 인씨가 협업해 이뤄진 이번 ‘노스카나인 트러블 크림 트러블 해방 앵콜 마켓’은 지난 10일 오후 6시에 오픈한 이후 5시간 만에 2만개가 넘는 물량을 모두 소진시켰다. 이는 본래 목표 수량의 두 배를 달성한 것이다. 당일 온라인 마켓 오픈과 동시에 주문이 폭주해 추가로 수급한 물량까지 빠르게 완판되기도 했다.

대란의 행진은 다음날까지 이어졌다. 파티온은 높은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남은 마켓 기간을 예약 판매로 전환해 긴급 물량을 추가하기로 결정했다.

파티온의 ‘노스카나인 트러블 크림’은 단일 세라마이드 대비 2.8배 진정 효과가 강화된 5겹 세라마이드 성분이 함유돼 무너진 피부 장벽으로 인해 잠재된 트러블이 발생하지 않도록 피부 보습과 장벽 케어에 도움을 준다.

동아제약 파티온 브랜드 관계자는 “오픈과 동시에 뜨거운 관심을 보여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며 “트러블로 고민이신 모든 분들이 파티온 노스카나인 제품으로 진정한 트러블 해방을 경험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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