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생딸기, 마음껏 즐기자"..이랜드이츠, 애슐리퀸즈 딸기 축제 시작

김제영 기자 승인 2023.01.31 10:05 의견 0
이랜드이츠 대표 뷔페 브랜드 애슐리퀸즈는 업그레이드 된 비주얼의 생딸기 축제에 돌입한다. [자료=이랜드]

[한국정경신문=김제영 기자] 애슐리의 대표 축제인 딸기 축제가 다가온다.

이랜드이츠 대표 뷔페 브랜드 애슐리퀸즈는 내달 1일부터 업그레이드 된 비주얼의 생딸기 축제에 돌입한다고 31일 밝혔다.

매년 초 열리는 애슐리퀸즈의 생딸기 축제는 매일 새벽 매장으로 입고되는 신선하고 당도가 높은 산지 직송 생딸기를 활용해 다채로운 디저트 레시피를 선보이는 축제다. 매달 다양한 테마로 선보이는 애슐리퀸즈 축제 중 가장 인기가 높다.

올해는 전국 애슐리퀸즈 매장에서 ‘스트로베리 아틀리에’ 테마로 진행되며 딸기 디저트 13종을 만나볼 수 있다.

딸기를 디저트 13종은 무제한 생딸기 바스켓, 베리베리 레드벨벳 케이크(디너,주말 제공), 베리 앤 체리 치즈 케이크, 생딸기 스퀘어 케이크, 생딸기 롱롱 티라미수, 핑크 베리 슈, 프렌치 스위트 베리 크레페, 딸기 밀크 퐁듀, 베리 앤 패션후르츠 셔벗, 스트로베리 히비스커스 티, 스트로베리 요거 라떼 ,생딸기 프루츠 펀치 ,DIY 생딸기 크림 와플 등이다.

특히 ‘베리베리 레드벨벳 케이크’는 올해 처음 선보이는 신메뉴로 달콤한 생크림 및 상큼한 딸기, 블루베리와 푹신한 레드벨벳 케이크 시트의 조화가 일품이다.

생딸기 축제 기간에는 한식·중식·일식·양식·BBQ그릴 등 200 여종의 세계 테마 메뉴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디너와 주말에는 무제한 라이브 스테이크와 훈제연어까지 제공돼 풍성하게 즐길 수 있다.

애슐리 관계자는 “생딸기 축제는 호텔뷔페에 가지 않아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실속 있게 딸기 뷔페를 누릴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고객들에게 사랑 받아 자리잡은 애슐리의 대표 시즌 행사”라고 말하며 “애슐리가 준비한 생딸기 축제를 통해 신선한 딸기의 풍미를 전국 애슐리퀸즈 매장에서 마음껏 즐기실 수 있도록 준비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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