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경신문(광양)=최창윤 기자] 폭설로 인해 이순신대교 차량 진입이 전면 통제되고 있다.

23일 전남도는 국도 17호선 및 국도 2호선 등으로 우회해 줄 것을 긴급안내문자를 통해 밝혔다.

이순신대교 유지관리소 관계자는 “23일 0시부터 이순신대교 차량 진입이 전면 통제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