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온라인커뮤니티)


소규모 집단감염이 우려되는 감염이 발상했다.

16일 강남구 논현로 507 성지하이츠 3차 911호, 1803호에서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관련 확진자가 추가됐다.

최초확진자는 11일 발생했으며 이후 관련 확진자가 5명이 됐다. 이에 서울시는 지난 1일부터 12일까지 강남구 논현로 507 성치하이츠 3차 911호와 1803호를 방문했다면 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하고 있다.

해당 주소의 사무실은 가상화폐 관련 사업을 한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