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드컵 탈락 파장..김정수 T1 감독 사퇴설 대두 "휴가 중 당황스러운 소식"

김지연 기자 승인 2020.09.11 16:47 의견 0
김정수 SKT T1 감독. (자료=라이엇게임즈)

[한국정경신문=김지연 기자] 김정수 T1 감독이 화제다.

11일 오후 포털사이트 네이버에는 김정수가 급상승 검색어 키워드로 등장했다.  T1과 김정수 감독이 2020 시즌을 끝으로 계약을 종료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이목을 끌고 있는 것이다. 

 11일 스포츠서울은 T1이 서머 성적과 2020 LoL 월드챔피언십 진출 실패 등에 대한 책임으로 김정수 감독과 결별할 것이라고 단독 보도했다.

그러나 김정수 감독은 복수의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현재 부산에서 휴가 중이다. 또 아직 팀과 진행된 부분이 없다고 반박했다.

지난 2014년 빅파일 미라클에서 코치 생활을 시작한 김정수 감독은 삼성 갤럭시(현 젠지), 팀 디그니타스, 롱주 게이밍을 거쳐 2018년 인빅터스 게이밍(IG)을 리그오브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우승으로 이끌었다. 

한편 T1은 9일 온라인으로 열린 ‘2020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월드챔피언십(롤드컵) 선발전’ 젠지e스포츠와의 최종전에서 0대 3으로 패하면서 2020 시즌을 마무리했다.

저작권자 <지식과 문화가 있는 뉴스> ⓒ한국정경신문 | 상업적 용도로 무단 전제, 재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