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배달 전문 매장..박가부대&치즈닭갈비, 역삼배달점 오픈

박수진 기자 승인 2020.08.07 09:09 | 최종 수정 2020.08.07 09:08 의견 0
박가부대&치즈닭갈비 첫 배달 전문 매장 역삼배달점 전경 (자료=원앤원)

[한국정경신문=박수진 기자] 대한민국 외식기업 원앤원이 운영하는 ‘박가부대&치즈닭갈비’가 오는 8일 첫 배달 전문 직영점을 오픈한다.

원앤원은 최근 1인 가구 증가와 언택트 소비 트렌드에 맞춰 박가부대&치즈닭갈비의 배달 전문 매장을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대표 외식 메뉴로 인식된 부대찌개와 닭갈비도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에 따라 간편 배달식으로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이 원앤원 측 설명이다.

박가부대&치즈닭갈비가 처음 선보이는 배달 전문 매장은 역삼배달점이다. 1인 가구 비중이 높아 배달 수요가 많은 서울 강남권에 오픈한다. 특히 완조리로 가벼운 식사부터 부대찌개와 닭갈비, 별미 메뉴 등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세트 메뉴까지 다양하게 구성해 고객 편의성을 제공하는 한편 메뉴 선택의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박가부대&치즈닭갈비는 첫 배달 전문 매장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방문 포장 고객에게는 부대찌개 및 닭갈비 등 메인 메뉴에 한해 오는 14일까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배민, 요기요 등 배달앱 및 전화 배달 고객에게는 메인 메뉴 주문 시 박가닭갈비 1인분을 추가 제공한다. 해당 혜택은 오는 31일까지다.

원앤원 관계자는 “한식 배달 시장이 점차 커짐과 동시에 비대면 소비가 늘어나는 요즘, 기존 외식 메뉴로 각광받던 부대찌개와 닭갈비를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배달형 매장을 도입하게 되었다”며 “향후 원앤원은 역삼배달점을 시작으로 다양한 배달형 메뉴를 강화하는 한편 매장 출점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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