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침 참아내야 하는 이시언, 귀수술 근황 공개

정성연 기자 승인 2020.06.06 01:16 의견 1
(사진=MBC 캡처)

이시언이 귀 수술 후 근황을 전했다. 

MBC '나혼자산다'에서는 이시언이 고막 수술을 마친 모습을 예고로 공개했다. 해당 장면으로 그동안 떠올랐던 하차설은 끝이 났다. 

예고에서 이시언은 귀에 붕대를 감고 고통을 참아냈다. 기침을 하면 귀에 통증이 있는 듯 기침을 참아내기도 했다. 

머리를 감을 때도 귀에 물이 들어가면 안되는 상황. 조심스럽게 샤워하는 모습까지 공개되며 그동안 귀 수술로 힘들었음을 짐작케 했다. 

이시언 귀 수술 후의 모습은 12일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저작권자 <지식과 문화가 있는 뉴스> ⓒ한국정경신문 | 상업적 용도로 무단 전제, 재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