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 뉴스공장..미래통합당 이혜훈 "탄핵의 강 건너 보수 재건할 것"

김지연 기자 승인 2020.02.18 07:25 의견 0
'김어준의 뉴스공장' 2월 18일 방송 내용 (자료=김어준의 뉴스공장 홈페이지)

[한국정경신문=김지연 기자] tbs 교통방송 김어준의 뉴스공장이 다양한 이슈로 찾아온다.

오늘(18일) tbs 교통방송 김어준의 뉴스공장은 오전 7시 6분부터 9시까지 방송 중이다. 1부부터 4부까지 다양한 이야기로 청취자를 만난다. 

먼저 1부는 TBS 류밀희 기자가 '이 정도는 알아야 할 아침 뉴스'로 연다. 이어 '잠깐만 인터뷰'가 이어진다. 잠깐만 인터뷰에서는 일본 게이센여학원대 이영채 교수와 전화연결해 '1차 우한 교민 퇴소 '일왕 탄생 축하식도 24년만에 '취소', 日정부의 늑장 방역 '산 넘어 산''라는 주제로 인터뷰한다.

2부는 '인터뷰 제1공장'과 '인터뷰 제2공장'이다. 한림대 강남성심병원 감염내과 이재갑 교수가 '지역사회 감염 대응 “한 주간 의원급 의료 기관 대비가 관건”'을 말한다. 이어 리얼미터 이택수 대표와 원지코리아 박시영 대표가 '보수 단일대오 미래통합당 공식 출범…‘1+1=2’ 지지율 가능할까'를 논한다.

3부는 '인터뷰 제3공장'과 '인터뷰 제4공장'이다. 먼저 미래통합당 이혜훈 의원과 전화연결해 ''총선 D-58일' 미래통합당 공식 출범 "탄핵의 강을 건너 보수 재건할 것"'을 이야기한다. 4공장에서는 이상돈 의원이 '다시 돌아온 이합집산의 계절 실패하지 않으려면'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연다.

4부는 '인터뷰 제5공장'이다. 참여연대 의정감시센터 오유진 간사가 '참여연대 ‘총선 의석수 계산기’ 공개…주요 정당 의석수는 얼마'를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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