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경신문=김지연 기자] tbs 교통방송 김어준의 뉴스공장이 다양한 이슈로 찾아온다.

오늘(17일) tbs 교통방송 김어준의 뉴스공장은 오전 7시 6분부터 9시까지 방송 중이다. 1부부터 4부까지 다양한 이야기로 청취자를 만난다. 

먼저 1부는 TBS 류밀희 기자가 '이 정도는 알아야 할 아침 뉴스'로 연다. 이어 '잠깐만 인터뷰'가 이어진다. 잠깐만 인터뷰에서는 중국 우한대학교 유학생 박승현씨가 나와 '1차 우한 교민 퇴소 “시민 배려에 감사...한국인이라는 자긍심 느껴”'라는 주제로 인터뷰한다.

2부는 '인터뷰 제1공장'과 '인터뷰 제2공장'이다. 세종대학교 호사카 유지 교수와 '아베 정권 ‘2년 만에 지지율 최대 하락’, 코로나 19 부실 대응도 논란'을 말한다. 이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정세현 수석부의장과 '북한 '개별관광' 첫 언급 눈길…통미봉남 해제하고 남한 손 잡을까'에 대해 논한다.

3부는 '황야의 우나이퍼'다.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의원이 '불붙는 '민주당만 빼고' 논란과 윤곽 잡혀가는 총선 대진표'를 말한다.

4부는 '인터뷰 제3공장'과 '인터뷰 제4공장'이다. 3공장에서는 양지열 변호사, 신장식 변호사, 장용진 기자가 ''사법농단 혐의' 판사들 연이은 무죄 판단과 '재판장 교체' 정경심 교수 4차 공판'을 이야기한다. 4공장에서는 미디어재단 tbs 이강택 대표와 ‘미디어재단 TBS’로 새롭게 출발하는 TBS “시민의 눈으로 한 걸음 더”'라는 주제로 대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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