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한국정경신문=여진주 기자] 스페인 프로축구 FC 바르셀로나의 스타 플레이어 리오넬 메시가 아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영국의 일간지 '더 선'은 11월 15일(이하 한국 시간) 메시의 아내 안토넬라 로쿠조가 SNS에 올린 메시와 그의 아들 사진을 공개했다.

안토넬라가 공개한 사진 속 메시와 티아고는 온라인 축구 게임에 열중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메시와 똑 닮은 아들의 귀여운 외모가 눈길을 끈다.

메시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해당 게시물에 "메시와 티아고가 훈훈하다", "보기 좋다"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메시는 지난 11일 오후 10시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평가전에서 러이사에 1점차 승리를 기록했다. 그는 경기 초반 아르헨티나의 분위기를 주도하며 팀의 에이스다운 실력을 과시했다.

한국정경신문 여진주 기자 news123@gmail.com 여진주 기자의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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